승무원학원 왜 다녀야할까?
승무원학원 왜 다녀야할까?
안녕하세요~ 예승이들!!! 우리 고3 예승이들은 수시1차까지 두 달 정도 남았는데 준비는 잘 돼 가고 있겠지요??
사실상 어느 학원을 다녀도 학원을 다니는 친구들은 다~ 학원쌤들이 알아서 관리해주실테니 전혀 걱정이 없지만,.
독학! 스터디!로 공부하는 친구들은 너무 걱정이 되는 시기에요..
사실 상 아직까지 독학이나 스터디만 하는 친구들은 다 수능준비를 하면서 수시1차, 2차의 항운과는 ‘찔러보기식 지원’이겠지?? 그만큼 독학이나 스터디로만 면접 준비를 한다는 생각은 정말 위험한 생각이야.. 그 이유를 지금부터 설명해줄게!
먼저 스터디를 하는 친구들은 모의면접을 주로 진행하겠지? 친구들끼리 진행하는 모의면접은 실전을 대비하여 매우 좋은 연습이야.
그렇지만.. 실전을 대비하는 이유는 그 면접장에서 만나는 각지에서 온 친구들, 나보다 훨씬 키 크고 이미지 좋은 친구들 사이에서의 위화감, 또 면접관 앞에서의 긴장감, 면접이라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미리 느껴 보면서 현장에서는 떨지 말자고 연습 하는게 아닐까?
그런데.. 삼삼오오 모인 우리 친구들이... 우리 친구들끼리만의 스터디에서 그런 긴장감, 압박감, 부담감을 과연 느낄 수 있을까??
또 독학한다는 친구들! 독학하는 친구들의 특징은 항운과 면접을 전혀 이해 못하고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인터넷에서 인하공전, 한서대, 수과대 전년도 면접 기출문제 뽑아서 독서실가지..... 그리고 독서실에서 입도 뻥끗안하고 답변 만들지..
이 친구들은 정말 항운과 면접에 대해서 전혀!!!! 이해 못한 친구들이야.. 물론 답변 만드는 것 매우 중요한 일이야. 그렇지만 선행되어야 할 것이 있지?
공수자세, 미소, 걸음걸이가 일단 기본이상은 되어야만 면접관도 그 아이의 답변을 ‘듣’겠지? 문 앞에서부터 걸어오는데 걸음걸이가 완전히 엉망이면.. 질문에 대한 답이 아무리 훌륭하더라도.. 승산 있는 면접이 될까?
승무원학원에서 가장 먼저 하는 것은 학생이 가지고 있는 기본기, 자질이 얼마나 되는지 파악하는 일이야. 학생이 가지고 있는 기본기가 너무 형편없으면,, 일찍부터 학원의 도움을 받으라고 권하고, 자세가 잘 잡혀있으면 면접 준비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만 하고 내신관리를 더 하라고 하는 등 전문가의 눈으로 방안을 주는 것!
그런데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 학생들이, 서로를 얼마나 잘 봐주며 판단해 줄 수 있을까? 또.. 인하공전, 한서대 간 선배가 봐준다는데, 그들도 학생일 뿐입니다.. 가르쳐 줄 수 있는 선생님이 아니에요..
크-팩 승무원 학원에서는 기본과정을 끝낸 후 심화과정으로 넘어가고 그 후 심화과정을 마치면 학생 맞춤형 과정으로 넘어가니 체계적인 시스템이지. 게다가 우리 학원의 교육관님들은 모두 국내항공사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예승이들에게 해줄 경험담과 지도해 줄 부분이 얼마나 풍부할까!
수시1차에 많은 인원을 뽑는다고는 하지만 수시2차와 정시도 무시 못 할 부분인데.. 우리 크루팩토리 승무원학원의 장점 중 하나가 바로 학생관리지인 만큼, 면접 시작부터 끝까지 4개월간의 대장정에 힘들어 포기하고 싶거나 슬럼프가 오면 담당쌤한테 고민도 털어놓고 해결방안도 얻어가는 친구들도 참 많아.
정시까지는 4-5개월 남은 시점에 아직도 제대로 된 방향도 찾지 못하고 혼자 고민하는 친구들은 쌤한테 전화, 카톡, 홈페이지 편한 곳으로 문의주면 예약 후 상담 도와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