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학원 언제부터 다녀야 효과적일까?

 

승무원학원 언제부터 다녀야 효과적일까?

 

 

안녕하세요 예비 승무원을 꿈꾸는 예승이들~!

수시 1차가 60일도 채 남지 않았는데요! 체계적인 교육을 받고 있는 예승이들은 걱정이 없지만, 아직 본격적인 준비조차 하고 있지 않은 학생들은 어떻게 준비할지 막막하겠죠;<

스터디나 멘토링을 받는 학생들도 있지만, 실질적으로 스터디는 같은 처지인 친구들끼리 하는 것이고 멘토링도 대학생 선배가 해주는 것이 때문에 올바른 지도라고 할 수 없어요.

그들은 전문가가 아닙니다. 전문가는 승무원학원에 있죠.

 

 

항운과 입시는 경쟁률이 높아 경쟁이 치열한 만큼 전문가에게 배워서 본인이 가지고 있는 역량을 최대한으로 키우는 것이 매우 중요해요.

지금 고3인 친구들이라면 한시가 급하고요, 상대적으로 시간이 일 년이나 남아 여유로운 것 같은 고2도 지금부터의 항운과 준비가 적당한 시기일 뿐이지 결코 이른 시기는 아니에요. 지금 크루팩토리 승무원학원에도 고2 학생들이 아주 많아요.

 

 

고2부터 준비한다하더라도 학생에 따라서 넉넉한 시간이 아닐 수도 있어요!

그 이유는 항운과 면접방식을 알면 쉽게 알 수 있는데요, 차세대 승무원을 뽑는 자리나 마찬가지인 항공운항과 면-접에서는 학생이 스튜어디스의 이미지를 얼마나 가지고 있느냐를 봅니다.

스튜어디-스의 이미지를 가지려면 얼굴만 예뻐서는 절대 안 되죠. 걸음걸이, 공수자세, 아이컨택 그리고 발성과 말투에서 모두 스튜어디-스의 이미지를 풍겨야 합니다.

크-팩 승무원학원에서는 학생에게 승무원의 이미지를 만들어 주기위해 교육하는 곳이죠.

 

 

흔히 말하는 이미지 메이킹은 단 시간에 될 수 없어요. 단시간 안에 학생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는 원하는 모습으로 바뀌지 않아요. 크루팩토리 승무원학원에서는 원장님과 부원장님을 포함한 여덟 분의 교육관님 모두 국내항공사 10년 이상의 경력이 있으십니다!

누구보다 전문가의 눈으로 학생을 바라보며 옳고 그른 점을 말해주며 올바른 방향으로 지도하죠. 국내 항공사의 10년 이상의 직접적인 스튜어디스 경험만이 학생들을 면접관 보다 더 면접관 같은 눈으로 판단하며 지도해 줄 수 있어요.

 

 

항운과 면접을 위한 준비는 영어학원과 수학학원처럼 실력 향상을 객관적인 시험점수로 확인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꾸준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아직은 성인이 아닌 학생인 만큼 학원에서 교육관의 역할만큼 아이가 잘하고 있는지 무엇이 고민인지 현재 어느 부분을 가장 어려워하는 지를 체크하는 담당쌤의 역할도 아주 중요한 부분이지요. 크-팩 승무원학원은 유독 담당쌤의 학생관리가 유명한 학원입니다. 담당쌤과 학생의 소통이 원활하고 무엇보다 담당쌤이 직접 보충수업을 열어 아이들의 장단점을 잘 인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내 항공사 10년 이상 경력을 가진 교육관과 학생과 의사소통이 활발한 담당쌤이 있기 때문에 크팩 승무원학원이 작년 합격률 93.9%를 나오게 할 수 있었던 것이에요:)

고등학교 2학년까지는 내신준비를 하고 3학년부터 본격적인 면-접에 돌입하겠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쌤 학생만 보아도 고2부터 시작한 친구와 고3부터 시작한 친구들의 최종 내신 성적을 비교해보면 고2부터 스튜어디스학원에 와서 준비한 친구들이 더 성적이 좋았어요^^ 이 결과는 아마 꿈을 위한 직접적인 준비를 하므로써 내신의 중요성도 깨달았기 때문아닐까요!

 

 

 

항운과에 대해 더 구체적으로 알고 싶은 학생이나 크루팩토리 승무원학원에 대해서 알고 싶은 학생들은 전화, 카톡,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예약&문의 해주세요^^!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의 적극적인 상담문의를 기다립니다^^!